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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 공유/피부

여드름 났을 때 주사 추천 (TA), 후기 및 부작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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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름이 났을 때는 어떡하면 좋을까? 성인이 되어서도 나는 여드름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.

 

의사들은 여드름이 났을 때는 한 목소리로 피부과에 방문하여 의사의 처방을 받으라고 말한다. 전문가의 손길만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적절하게 치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

여드름 주사 추천(TA 염증 주사)

여드름 주사라고 가장 알려져 있는 것은 TA(트리암시놀론 주사액)이다. 보통 주사는 TA를 뜻한다.

의사들은 부위가 빨갛거나, 눌렀을 때 아프다면 주사를 맞으라고 권한다. 손으로 짜면 흉이 지면서 패일수가 있다.

무시무시한 주사기

 

비율을 달리할 수가 있는데 보통의 피부과에서는 1:9로 희석하여 사용한다. 동네 피부과에 가서 주 사진단을 받았는데 진단서에 TA 1:9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.

 

본인 후기

주사 투입전

빨갛게 익은 저부분이 여드름이다.

주사 투입후

일단 아프다. 의사도 아플 거라고 말할 정도이다. 하고 나면 눈물이 찔끔 나온다.

내사진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들어간다 보기만해도 아프다

튀어나온 여드름이 줄어듬을 볼 수 있다. 의사 말로는 고름이 나왔다고 한다.

한 번에 다 안될 수가 있기 때문에 2~3회 내방해야 한다.

 

 

일반적 효능 효과

 

항염작용에 치료하는 스테로이드제다. 피부치료에 많이 사용된다.

스테로이드제라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, 워낙 극소량만 투입하기에 안전한편이다.

 

부작용

피부꺼짐, 피부괴사 : 주사시 고농도로 과량 투여하거나, 진피 및 피하지방에 너무가까이 진행시 부작용이 발생한다. 본인의 경우에는 다행히 없었지만 네이버에보면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었다.

드물지만 나오는 피부꺼짐

고혈압 및 녹내장, 금성 심근경색, 조현병, 지방간 골다공증 환자는 투입시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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